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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 쓸 . 정보/함께하는 정보45

드론과 부딪혀 피해를 입었다면... 드론과 부딪혀 피해를 입었다면?…2021년 ‘드론 실명제’ 시행 국민 안전을 위한 드론 관리 체계 개선안이 마련됩니다! 드론 관리 체계, 어떻게 개선될까요? ■드론을 4가지 단계로 분류해 세부적 기준을 마련합니다! 『항공안전법 시행령』및 『항공안전법 시행규칙』개정안 드론 조종자격 차등화! 위험도가 낮은 완구용 드론(250g이하)은 규제 최소화 ◈ 250g~2kg 소형드론 조종자 온라인 교육 ◈ 2kg~7kg 드론 조종자 - 비행경력(6시간) 및 필기시험 ◈ 7kg~25kg 드론 조종자 - 비행경력(10시간), 필기 및 실기시험(약식) ◈ 25kg~150kg 드론 조종자 - 비행경력(20시간), 필기 및 실기시험 ■ 최대이륙중량 2kg을 넘는 드론 소유자는 기체신고를 의무화하는 드론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2020. 6. 6.
2021년부터 ‘드론 실명제’ 도입, 조종자격 차등화 2021부터 ‘드론 실명제’ 도입…조종자격도 차등화 2021년부터는 최대이륙중량 2kg을 넘는 드론을 소유한 경우에는 기체를 신고해야 한다. 또 250g을 넘는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드론은 4단계로 분류된다. ▲완구용 모형비행장치(250g 이하) ▲저위험 무인비행장치(250g∼7kg) ▲중위험 무인비행장치(7kg∼25kg) ▲고위험 무인비행장치(25kg∼150kg) 일명 ‘드론 실명제’로 불리는 ‘기체 신고제’를 도입한다. 드론 실명제는 최대이륙중량 2kg을 넘는 드론 소유자에게 기체신고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드론 기체신고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의 경우 미국·중국·독일·호주는 250g 초과.. 2020. 6. 6.
‘드론 택시’ 5년 뒤면 현실된다. 교통체증없이 도심 하늘 나는 ‘드론 택시’ 5년 뒤면 현실된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확정하고 2025년 상용화 및 2035년 자율비행 비전 제시했다. 5년 뒤인 오는 2025년이면 교통체증 없이 도심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가 현실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하늘길 출퇴근을 가능하게 할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20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골자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관한 정부의 첫 로드맵으로 정부는 2025년 상용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친환경·저소음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 2020. 6. 6.
육아하는 아빠의 일상…사진 공모전 개최! 와우 상금이.. 육아하는 아빠의 일상을 보여주세요…사진 공모전 개최 7월 10일까지 이메일 응모…육아기 자녀 둔 아빠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여성가족부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한스웨덴대사관과 공동으로 ‘대한민국의 아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로그 주제가 아빠들이 하는 육아가 많아서 공모전 글을 읽고 도움될 것 같아서 포스팅한다. 참여 대상 육아기 자녀를 둔 아빠 참여 내용 자녀를 돌보는 일상생활 속 아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육아에 대한 생각 등 사진 설명 참여 기간 7월 10일까지 참여 방법 daddy_contest@naver.com (이메일 보내기) 여가부는 8월 중 수상 결과를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상금 200만원, 한국-스웨덴 2인 왕복권 버금상 2.. 2020. 6. 3.